월부닷컴 > 열반스쿨기초반 > 너바나, 4주차 "내가 바로 서야, 세상이 바로 선다."

열반기초반 강의가 종료되었다. 

1주 차 비전보드

2주 차 저 환수원리 / 원칙과 기준

3주 차 입지와 수익률보고서

4주 차 시세차익 부동산투자의 프로세스, 투자사례 

 

한 달이라는 시간 동안 나는 부동산 지식 이상으로 인생의 깨우침을 얻었다. 

 

1. 내 명확한 목표의 시각화. 내가 왜 부동산 투자를 해야 하는지. 와 의미.. 사명

2. 돈그릇을 키우는 것, 나를 수양하는 방법. 

3. 큰 꿈만큼 실행도 10배 해야한다는 것.

4. 목표는 의심하는 것이 아니라, 믿는 것이라는 점.

5. 함께 몰입할 수 있는 러닝메이트가 있다는 것의 힘.

 

 

---

아직 가야할 길이 멀다는 것을 안다. 

이제 시작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다. 

계속해서 드는 의심을 잠재우고, 목표를 향해 나를 믿고, 내달려보고 싶어졌다. 

 

방향이 아닐 수도 있고, 내 실력이 부족하여 좌절할 수도 있지만.

이것을 견디고 나아가는 경험을 한다는 것은,

결국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과 맞닿아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원씽. 

몰입.

그릿. 

 

해보자.

WONDER,

JUST

DO

IT. 

 

---

│강의후기

열기반 수강을 하며, 전과 후 

나는 어떠한 투자자가 되려고 했는가? 

 

처음 월부에서 듣게 된 7월 내 집마련반 너나위님의 수업

나도 내집마련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다. 

 

그러나, 뒤늦은 경제관념 탑재로 부족했던 종잣돈이,

자꾸만 풀대출을 유혹했다. (영혼을 끌어라ㅎㅎ 그래야 더 좋은 집을 살 수 있어!!)

너나위님이 그렇게! "감당가능한 예산"으로 후보단지를 선정하라고 하셨음에도.

 

내 집마련이 아닌 투자를 해야 하는 건가? 투자가 뭐지? 갭투자?

차이를 모르니, 혼란스러웠고, 아무리 찾아봐도 (익숙한 평촌을 위주로 매물을 보았다.)

1억 이상, 2억은 있어야 갭투자가 가능해 보였다. 

 

월부카페에서 기웃거리면서 (뭔지도 모르며) 보았던

아파트가 1개에서 2개로, 2개에서 3개로... 늘어선 그 표? 같은 것은 무엇일까?

도대체 어떻게 가능하다는 말인가...

나의 작고 소즁한 종자돈으로 과연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는 것인가...

 

무지성으로 시작해 갭투자를 의심하며, 열기반을 듣기 시작했던 9월이었다. 

이제는 확실히 알겠다.

가치투자가 무엇이고, 왜 가능하고, 왜 필요한지.

잃지 않는 투자.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는 것의 의미를.

 

 

---

 

 

그런데 또, 너바나님이 아니라고 한다. 진정한 앎은

실행을 해서, 너바나 만큼 수익률을 내는 것이. 아는 것이다. 
-너바나

라고...

 

배운것을 행동하여 습득하고, 끝까지 버텨내어 결국 돈이 일하게 하는 것.

"돈 그릇을 키우는 일"

 

내가 바로 서야, 세상이 바로 선다. 
-너바나

 

매일 목표, 실적, 시간을 관리하고

독서, 강의 임장 투자를 통해 배우고, 행동하며

먼저 나눔을 실천하고, 함께할 동료를 만들어야겠다. 

 

돈 그릇을 키우는 일을 반복하고, 포기하지 않고

진정한 앎을 수익률로 실천해야겠다. 

 

 

 

 

---

월부닷컴 친구초대코드 C16843

월부닷컴 가입 후 초대코드를 등록하면, 특강 50% 할인쿠폰 + 2만 포인트 증정! 한다고 해요!! 
초대코드 : C16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