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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로그 [W.log]

@알렉스룽고 #100일간 나를 만나기 #관찰일기 #알렉스룽고 Day46. 10년 뒤에 나의 어떤 한 하루를 아침부터 밤까지 소설처럼 쓰세요. 10년 뒤에도 꾸준히 내가 좋아하는 루틴을 할 것이다. 미라클모닝, 명상, 독서, 운동, 산책, 글쓰기, 그림 그리기. 그리고, 원하는 것들을 어느 정도는 성취하고 이어갈 것이며, 더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을 것이다. 그림책, 사업, 투자,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내가 얻은 것들을 나누는 일. 화목한 가정을 만들고, 가족의 성장을 위하고, 행복을 나눌 수 있는 관계가 있는 삶. @저스트원더

@알렉스룽고 #100일간 나를 만나기 #관찰일기 #알렉스룽고 Day45. 내 운명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최선을 다해서 꾸준히 해 나아가는 것. 그리고 내가 목표하는 나의 운명을 향하여 한걸음 한걸음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는 것. 매일을 독서하고, 공부하고, 운동하고, 성장하며,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하루를. 지금을 책임감 있게 살아내는 것. @저스트원더

@알렉스룽고 #100일간 나를 만나기 #관찰일기 #알렉스룽고 Day44. 내 운명이 무엇인 것 같은가? 내 운명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계속해서 나를 끌어당기는 무언가. 내 마음속의 소리를 계속해서 따라가다 보면 만나게 되는 것이 아닐까? 나에게 생기는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고, 결국엔 내가 가야 할 길. 내가 이루고 싶고, 해내고 싶고, 살고 싶은 삶으로 가까이 다가가는 것.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는 것. 그것이 나의 운명이지 않을까? 계속해서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 나은 것을_ 인간으로서 옮은 것, 선을 추구하다 보면 내가 원하는 나의 운명이 있을 것이다. @저스트원더

@알렉스룽고 #100일간 나를 만나기 #관찰일기 #알렉스룽고 6. 비전&목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갈림길에 도착한다. 나무 위에 앉아 있는 체셔 캣과 대화를 한다. - 케셔 캣 어떤 길로 가야 하니? - 어디 가는 게? - 몰라. - 어디로 가는지 모르면 아무 데도 갈 수 없어. 100% 완벽한 목표가 없다. 목표는 60%만 맞으면 대충 맞는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다. 가면서 새로운 깨달음이 많고 그때마다 늘 목표를 구체화시키면 된다. 인생목표 / 비전이 지금 이 순간 나의 가치관과 포부를 반영하는 목표이다. 나의 모든 행동을 위한 기준이 된다. 목표만 있으면 삶이 꽤 단순해진다. - 왜냐하면 '나에게 의미 없는' 활동에 더 이상 빠지지 않기 때문이다. 나의 모든 의미는 목표 추구하는 과정에서 나온다...

2023. 5. 29. 00:00 작성글 옮김 누군가의 지지와 응원을 받는다는 것은... 세상의 부러울 것이 없는 상태가 된다. 좋은 말들 중에 좋은 말을 해주고 싶을 때 내 마음을 전하기엔 부족한 언어로 말한다. "항상 응원해, 언제나 널 응원할게" 나에게는 이 말이 힘내라는 말보다.. 잘했다는 말보다 더 진실되고, 무게감 있게 들린다. 그 사람의 인생을 보이지 않는 순간에도 응원하고 있으며, 인생을 함께 살아가고 있다고 느끼게 하는 단어. 나를 믿어주는 존재가 함께 한다는 것에 대한 가슴 벅찬 설렘. 같은 것이 존재한다. 가까운 이에게 듣는 '응원해'라는 말이 얼마나 힘이 되고, 잘 살아가고 있다는 힘이 되는지... 그래서 오늘도 나는 부족한 단어인듯한 그 말에 나만의 의미를 담아 말해본다. "너의 ..

2023. 5. 18. 22:50 작성글 옮김 누군가 나를 질투한다고 느낄 때가 가끔 있다. 나에 대해 잘 모르는 먼 사람의 경우, 또는 나에 대해 너무 잘 아는 가까운 사람의 경우. 먼 사람이야 무시하면 되지만 가까운 사람인 경우는 당혹스럽다. 처음엔 나와 비슷한 사람인 척하다가 어느 순간 시기하며 작은 일에도 트집을 잡는다. 도대체 왜그러는지 모르겠는 비논리적인 트집을 말이다. 그 내면을 들여다 보면 이유는 '그냥 마음에 안 듦'이다. 자신의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서일까? 나는 스스로를 특이하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으나, 어려서 친구들에게 사차원이란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혼자 꼼지락 거리며 뭔가를 끄적이길 좋아해서 아이들 눈에는 신기해 보였을 것이며, 생각이 많은데, 멍 때리기도 많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