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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룽고 #100일간 나를 만나기 #관찰일기 #알렉스룽고 Day44. 내 운명이 무엇인 것 같은가? 내 운명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계속해서 나를 끌어당기는 무언가. 내 마음속의 소리를 계속해서 따라가다 보면 만나게 되는 것이 아닐까? 나에게 생기는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고, 결국엔 내가 가야 할 길. 내가 이루고 싶고, 해내고 싶고, 살고 싶은 삶으로 가까이 다가가는 것.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는 것. 그것이 나의 운명이지 않을까? 계속해서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 나은 것을_ 인간으로서 옮은 것, 선을 추구하다 보면 내가 원하는 나의 운명이 있을 것이다. @저스트원더

@알렉스룽고 #100일간 나를 만나기 #관찰일기 #알렉스룽고 6. 비전&목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갈림길에 도착한다. 나무 위에 앉아 있는 체셔 캣과 대화를 한다. - 케셔 캣 어떤 길로 가야 하니? - 어디 가는 게? - 몰라. - 어디로 가는지 모르면 아무 데도 갈 수 없어. 100% 완벽한 목표가 없다. 목표는 60%만 맞으면 대충 맞는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다. 가면서 새로운 깨달음이 많고 그때마다 늘 목표를 구체화시키면 된다. 인생목표 / 비전이 지금 이 순간 나의 가치관과 포부를 반영하는 목표이다. 나의 모든 행동을 위한 기준이 된다. 목표만 있으면 삶이 꽤 단순해진다. - 왜냐하면 '나에게 의미 없는' 활동에 더 이상 빠지지 않기 때문이다. 나의 모든 의미는 목표 추구하는 과정에서 나온다...

의식성장 코치 '알렉스 룽구' 한동안 좋지 않은 일들의 연속으로 자존감이 많이 낮아져 있었다. 8년간의 직장생활과 1년간의 프리랜서 생활을 했지만 일을 그만두고 나서 낮아진 자존감은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하고 무가치한 인간처럼 느껴졌고, 한없이 우울감에 시달리며 아무런 도전도 할 수 없었던 시기가 있었다. 모든 것을 끊어내기로 하고 독립을 한 이후로도 계속되는 무기력과 우울감 자존감이 낮은 상태로 사람들도 만나고 싶지 않았다. 힘을 내려고 해도 힘이 나지 않았던 그때. 유튜브 알고리즘은 나에게 알렉스 룽구를 추천해주었다. 알렉스 룽구의 의식성장 강의를 들으면서 치유가 되고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작은 빛이 들어오는 기분이었다. 그때부터 조금씩 조금씩 나를 일으켜 세우기 시작했다. 아직도 치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