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W.log (163)
원더로그 [W.log]

타이탄의 도구들, 그리고 역행자 최근에 읽은 책에 독서와 함께 글쓰기 또한 중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평소에 글쓰기를 따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지 않아서.. 하루 10분 글쓰기를 도전해야지!! 하고 글을 쓰려고 하니... 무엇부터 써야 할지 감이 오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을 써보자. 평소 내가 쓰는 글 1. 회사에서 쓰는 홍보글 2. 월부에서 쓰는 후기글 3. 가끔 메모나 떠오르는 생각들 기록하던 블로그 포스팅 4. 일상, 확언, 감사일기 등 정도가 될 것 같다. 월부 조원분들의 추천에 따라 아래글들을 추가로 써봐야겠다. 1. 칼럼 필사하고, 의견쓰기 2. 독서 후기 쓰기 3. 돈이 되는 글쓰기... 인생을 바꾸는 글쓰기... 는 방법을 좀 찾아봐야겠다. 4. 순리와의 에세이도 쓰고 싶다. ..

월급쟁이부자들 > 열반스쿨중급반 33기 13조 원더 wonder > [단단한 뿌ㄹ1 가진 투자자의 3 삶 살조] 방랑미쉘, 1주 차 "숲 속을 걸어요~" │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1주 차 강의는 방랑미쉘님의 강의였다. 마치 부동산 투자라는 숲 속을 여행한 기분이었다. 방랑미쉘님의 손을 잡고... 투자 시점, 투자 지역, 투자 단지를 선정하는 기준을 찾고 내 투자금에 맞는 투자 로드맵을 그렸다. 5년 동안 10억을 목표로 로드맵을 그려주셨다. 그냥 따라서 그 길을 걸으면 될 것이다. 방랑미쉘님의 강의는 그동안 임장과 임보에만 매몰되려던 나의 좁아진 시야를 넓혀주는 강의였다. 고개를 들어 아름다운 풍경을 보라고 말씀해 주셨다. 지방투자 기초반을 바쁜 11월 회사일정으로 듣지 못해서, 아쉬우면서도 한 템..

월급쟁이부자들 > 실전준비반 48기 58조 원더 wonder > [실준 48기 5늘 지금부터 8ㅏ이팅!!] 밥잘사주는부자마눌, 2주 차 "임장에서 느낀 것을 임보,투자와 분리하지 말고 적용!" │강의후기 실전준비반 2주차 강의 "밥잘사주는 부자마눌"님의 강의는 임장보고서의 단계별 디테일한 설명과 방법에 대해 소개해주셨다. 밥잘튜터님의 말씀처럼 "전과" 수준으로 양이 많아서 다 소화를 하지 못했다. "밥잘 떠먹여 주셨는데, 제가 못 받아먹었습니다 ㅜㅜ 죄송합니다." 복습만이 살 길이다!! 그래도,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임장에서 느낌 것을 임보, 투자와 분리하지 말고 적용해 보세요!"였다. 임장보고서를 쓰다 보면 파워포인트, 엑셀, 잔기술에 집중력이 분산되고, 나는 무엇을 하고 있나... 싶어 진다. ..

월급쟁이부자들 > 실전준비반 48기 58조 원더 wonder > [실준 48기 5늘 지금부터 8ㅏ이팅!!] 자음과모음, 1주차 "보물 쇼핑하러 가요!" "가치, 가격, 비교" 자음과 모음님의 간결하고 포인트가 인상적이었던 강의였습니다. 내가 투자 할 수 있는 단지를 늘려가기 위해 "임장보고서(앞마당)"을 만드는 것. 누가 더 많은 지역, 많은 단지를 아느냐는 게임. 우리가 임장을 하고, 임장보고서를 쓰고, 투자로 연결지어서 생각할 수 있는 생각의 회로를 설치해주셨습니다. 그동안 머리속에서 따로따로 놀던 것들을 임장보고서를 쓰면서 하나씩 연결해가는 과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임장별 결과물에 대한 설명은 특히나 간단명료하게 정리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동안 임장을 '나간다'에 의미를 두고 했다면, 앞으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