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프로젝트 : 다시 해보자 #010

노동자의 삶, 일상_원더

보통 사무실 - 내근직이지만, 현재 우리 팀 프로젝트가 너무 많은 관계로 나도 현장지원을 해야 한다.

광명으로 행사 셋업 - 앞으로 20일간 행사 시작이다.

그래서 루틴이 무너졌다 ㅋㅋ

 

점심시간에 헬스장 가던 것은 당연히 어려워졌고- 

앉아서 쉴 시간도 없이 돌아다니고, 짐나르고, 세팅하느라 무릎이 아플 정도였다.

시간도 촉박해서 늦은 퇴근을 하게 되니... 집에서 미라클타임을 하기보단 자야겠다는 생각밖에는 안 들었던 지난주... 

주말 하루 쉬고- 루틴을 점검해보았다.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 운동을 한동안 제외해볼까.. 싶었지만 

생각해보니 헬스장을 안가도... 하려면 하지 않을까? 

셋업은 끝나서 - 조금 여유가 생겼으니 일찍 자고 아침에 더 일찍 일어나고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해 보자. 

 

불규칙한 변수에 대응하는 것이 익숙한 사람이었는데,

나이가 드는걸까, 이제는 통제 가능한 규칙적이고 평범한 삶이 편하게 느껴지는 것은... 

환경은 선택할 수 없지만, 생각을 바꿀 수는 있으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몇 가지는 해낼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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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암시, 긍정확언

오늘하루만은_원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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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일기

감사일기쓰기

아침에 그분을 보면 기분이 좋음.

모든 게 잘 풀릴 것만 같아, 감사합니다. 

부지런한 모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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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분 그림

드로잉 연습_원더

그림 그리기 재미있다 >< 

며칠 그림을 쉬었더니 자꾸 그림을 그리고 싶다. 테이블 위에 올려져 있는 연필세트가 특히나 자꾸 그림을 그리자고 속삭이는 것 같다 ㅋㅋㅋ 그리고 싶은, 상상하는 것이 원하는 대로 그려지는 그날까지 그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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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용어

금융용어_소비자신뢰지수

美 소비자 신뢰지수 하락…지난해 2월 이후 최저치 - 조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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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분 독서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우리는 생각보다 강하다.

 

주여, 저를 평온하게 하셔서 바꿀 수 없는 일은 받아들이게 하시고 바꿀 수 있는 일은 바꾸는 용기를 주시고 이 둘을 구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과거를 건설적인 방향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뿐이다. 잘못을 침착하게 분석하고 교훈을 얻은 다음 잊어버리는 것이다. 나는 이 말이 진실임을 안다. 그런데 언제나 그렇게 할 수 있는 용기와 지혜가 내게 있을까?

걱정이 나를 망치기 전에 걱정하는 습관을 없애는 법     

1. 늘 바쁘게 살면서 걱정을 몰아내라. 걱정하는 습관을 고치는 최고의 치료법은 부지런히 활동하는 것이다.

2. 하찮은 일에 호들갑을 떨지 말라. 아무런 영향력이 없는 사소한 일들 때문에 행복을 망치지 말라. 

3. 걱정을 몰아내기 위해 평균의 법칙을 활용하라. 스스로 자문해보라. “이 일이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가?” 

4. 피할 수 없다면 받아들이라. 당신의 힘으로 바꿀 수 없는 상황이라면, 스스로 이렇게 말하라. “이미 그러니 어쩔 수 없다.” 

5. 걱정에 손절매 주문을 걸라. 어느 정도까지 걱정할 가치가 있는 일인지 판단하고, 그 이상은 걱정하지 말라. 

6. 과거에 연연하지 말라. 톱밥을 다시 켜지 말라.

로마제국을 통치했던 위대한 철학자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Marcus Aurelius는 이것을 한 문장으로 정리했다. 우리의 운명을 결정할 그 문장은 바로 이것이다. “우리의 삶은 우리의 생각대로 만들어진다.”

"자신의 영혼을 정복한 사람은 도시 하나를 정복한 사람보다 강하다.”
나는 마음의 평화와 삶의 기쁨이 상황이나 재산, 지위가 아니라 오직 생각에 달려 있다고 확신한다. 외적 조건은 중요하지 않다

“감사는 교양 있는 사람이나 할 수 있는 자기 수행의 결실이다. 교양 없는 사람들에게는 감사를 기대할 수 없다.”
그녀처럼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고 외로움과 무시를 당해서 병든 여성은 수없이 많다. 이들은 사랑을 갈구한다. 하지만 세상에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사랑을 쏟는 것뿐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말했다. “이상적인 인간은 누군가에게 호의를 베풀면서 기쁨을 느끼고, 도움을 받으면 부끄럽게 여긴다. 친절을 베푸는 일은 우월함을 상징하지만, 친절을 받는 일은 열등함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평화와 행복을 부르는 법 3 

1.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들 때문에 마음 쓰지 말고, 오히려 당연하게 받아들이라. 예수가 하루에 한센병 환자 열 명을 고쳤지만, 그중에 단 한 명만 감사하다고 인사했음을 기억하라. 우리가 예수보다 더 감사를 받아야 할 이유라도 있는가? 

2. 행복해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감사를 바라지 말고 ‘주는 기쁨’을 얻기 위해 베푸는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3. 감사는 ‘길러지는’ 것임을 기억하라. 아이들이 감사하는 사람으로 자라길 원한다면, 그렇게 가르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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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분 운동

운동인증_원더

집에서 하는 상체 운동. 완료!

 

굿나잇-